59년 만의 우승은 이번에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. 결과는 물론 내용에서도 아쉬운 목소리가 큽니다.
하지만, 아시안컵 8강 탈락은 벤투 감독 취임 이후 12경기 만에 첫 패배입니다. 그런면에서 카타르전 패배 이후 황의조 선수는 자책과 아쉬움 속에 "끝이 아닌 시작이다"라는 다짐을 남겼습니다.
카타르전 직후 벤투 감독과 손흥민 황의조 선수의 인터뷰를 정리했습니다.
##김재형[jhkim03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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